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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테스터
조회 : 3047
시..

 

시..

 

물감을 풀어놓은 듯

 

조금은 짙게

 

조금은 여리게

 

때로는 아무 빛깔도 없는 것처럼

 

그렇게 흩어지는 분홍빛 꽃잎처럼

 

말하고 싶은데

 

반쯤 열린 문틈으로

 

살짝 엿보는 마음보따리..

 

처음 해보는 짝사랑처럼

 

조금씩 얼쩡거리면서

 

내 존재를 보이고 싶으면서도

 

자꾸 숨고 싶은 부끄러운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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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1999.09.09
학력사항 : 서울 출생. 북스데이 웹시 테스터 현재 다문화 요리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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