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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에 매달려 내려온 럭비공 사장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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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788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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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
저자 양 창 국
발행일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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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서언

국영기업체의 임원은 전문성보다는 정권의 전리품으로 정권 창출에 공이 많은 실세들이 나눠 챙기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낙하산 인사라는 말이 유행한다.
군사정권시절에는 군인들이, 문민정부 시절에는 선거 캠프에 참여했거나, 당에 기웃거렸던 인사들이 자주 낙하산에 매달려 내려왔다.

필자는 국영기업체에서 거의 40년을 근무했다. 그 동안 내려왔던 낙하산 사장들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자기 약점을 숨기려, 정권실세와 잘 통한다고 허풍을 떨며, 통 큰 체하고, 노조와 관계에서 노조의 저항에 견디지 못하고 덜컥 양보도 했다.
낙하산 임원들은 그 직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을 휘어잡는 방법으로 아주 유치한 수법을 쓰는 경우가 많아 실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국영기업체 직원은 인사권을 휘두르는 낙하산 임원들의 횡포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코미디에 장단을 맞추며 울고 웃었다.
필자가 국영기업체에 근무하며 겪었던 일들을 좀 코믹하게 엮어봤다. 이 책을 읽다보며 꼭 시트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필자는 직장생활 마지막 국영기업체 임원을 하고 퇴직했다. 필자도 임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그런 코미디를 연출하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마음도 든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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